배낭 구입요령
而山
2010.06.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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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많은 회원님들이 배낭을 살때 크기와 모양만 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남자회원들이 여자용 배낭을 구입하여 불편을 겪는다.
아마 모양과 색갈이 이쁘고 아담해서 그런걸 사는가 보다.
요즈음은 배낭도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어 옷과 마찬가지로 자기 체형에 맞아야한다.
아무리 좋은상표 비싼 배낭이라도 자기 체형에 맞지 않으면 빛좋은 개살구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장비점에서 자기 등판치수(Torso)를 재어 Small, Medium, Large를 가려낸다.
나의 경우는 19.5Inch로 미디움이다. 이는 배낭 크기가 달라도 등판길이는 같다.
자기 치수를 알아 냈으면 자기 등 길이 싸이즈의 배낭을 골라 장비점에 비치된 모래주머니를 30파운드 정도 넣고 점포내를 돌아다녀 봐야한다.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멜빵이나 후레임을 자기 몸에 맞게 변형 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여자배낭을 메고 목이 조인다, 허리끈이 짧다등을 불평하던 회원님들의 얼굴이 떠올라 부랴부랴 올리게 되었다.
다음은 배낭꾸리기, 스토브, 워킹폴사용법, 등산화 구입요령등을 제작해 봐야겠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남자회원들이 여자용 배낭을 구입하여 불편을 겪는다.
아마 모양과 색갈이 이쁘고 아담해서 그런걸 사는가 보다.
요즈음은 배낭도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되어 옷과 마찬가지로 자기 체형에 맞아야한다.
아무리 좋은상표 비싼 배낭이라도 자기 체형에 맞지 않으면 빛좋은 개살구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장비점에서 자기 등판치수(Torso)를 재어 Small, Medium, Large를 가려낸다.
나의 경우는 19.5Inch로 미디움이다. 이는 배낭 크기가 달라도 등판길이는 같다.
자기 치수를 알아 냈으면 자기 등 길이 싸이즈의 배낭을 골라 장비점에 비치된 모래주머니를 30파운드 정도 넣고 점포내를 돌아다녀 봐야한다.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멜빵이나 후레임을 자기 몸에 맞게 변형 시킬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이 글을 쓰면서도 여자배낭을 메고 목이 조인다, 허리끈이 짧다등을 불평하던 회원님들의 얼굴이 떠올라 부랴부랴 올리게 되었다.
다음은 배낭꾸리기, 스토브, 워킹폴사용법, 등산화 구입요령등을 제작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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